신생아 청각 검사 – 난청 조기 발견
출생 직후 청각 검사 한대. 통과 못하면 재검사래. 걱정돼 죽겠어. 신생아 천 명 중 한 명이 난청이래.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알아. 생후 48시간 내 무조건 검사한다 국가필수예방접종처럼 무료야. 병원에서 퇴원 전에 다 해줘. 귀에 기계 대고 소리 반응 체크해. 잘 때 검사해. 5분이면 끝나. 아프지 않아. 자다 깨지도 않아. 통과 못해도 대부분 괜찮다 10~15%가 … 더 읽기
출생 직후 청각 검사 한대. 통과 못하면 재검사래. 걱정돼 죽겠어. 신생아 천 명 중 한 명이 난청이래.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알아. 생후 48시간 내 무조건 검사한다 국가필수예방접종처럼 무료야. 병원에서 퇴원 전에 다 해줘. 귀에 기계 대고 소리 반응 체크해. 잘 때 검사해. 5분이면 끝나. 아프지 않아. 자다 깨지도 않아. 통과 못해도 대부분 괜찮다 10~15%가 … 더 읽기
설사 몇 번 했더니 애가 처져보여. 소변도 줄어든 것 같고. 탈수 아닌가 걱정돼. 탈수가 무서운 게 빨리 진행된다는 거야. 신생아는 어른보다 몸에 수분 비율이 높아서 금방 탈수 온대. 신생아는 탈수가 빠르게 온다 체중의 75%가 수분이야. 어른은 60%인데. 그래서 조금만 빠져나가도 위험해. 설사, 구토, 발열 하나만 있어도 몇 시간 만에 탈수 올 수 있어. 3개월 미만은 … 더 읽기
애 머리가 한쪽으로 납작해. 항상 한쪽으로만 눕혀서 그런가. 편두 온 거 아니야? 신생아 머리뼈는 물렁물렁해서 쉽게 변형된대. 근데 이거 저절로 나아지는 건지, 교정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. 신생아 머리는 원래 변형된다 출산 과정에서 좁은 산도 지나느라 머리 길쭉해지거나 한쪽이 눌려. 이건 1~2주면 자연스럽게 둥글어져. 두개골이 아직 다 붙지 않아서 쉽게 변해. 대천문(숨구멍)은 12~18개월에 닫혀. 편두는 누워있는 … 더 읽기
병원 퇴원하고 집에 오니까 진짜 막막하더군.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 없고, 인터넷엔 쓸데없는 정보만 넘쳐나고. 첫 100일은 그냥 버티는 시간이라 생각해야 해. 예쁘게 키우겠다는 환상은 일단 접어둬. 살아남는 게 목표다. 수유는 전쟁이다 2~3시간마다 깨워서 먹여야 한다는데, 이게 말이 쉽지. 밤낮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과장이 아냐. 모유든 분유든 중요한 건 아기 체중이야. 일주일에 100~200g씩 늘면 잘 먹고 있는 … 더 읽기
애가 뜨거운 것 같은데 정확히 몇 도인지 모르겠어. 체온계로 재면 매번 다르게 나와. 겨드랑이로 재야 하나, 귀로 재야 하나. 그리고 몇 도면 병원 가야 하는 거냐고. 신생아는 무조건 항문 체온이다 생후 3개월 미만은 직장 체온(항문)이 제일 정확해. 겨드랑이나 귀는 오차 심해. 38도 이상이면 즉시 병원 가야 돼. 신생아 발열은 장난 아니야. 패혈증 가능성도 있어. 체온계 … 더 읽기
애 엉덩이 빨개진 거 보면 속상해 죽겠어. 깨끗하게 닦아줬는데 왜 자꾸 짓무르는지. 진짜 기저귀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할 줄은 몰랐다. 발진 한 번 오면 며칠은 전쟁이야. 도대체 왜 기저귀 발진이 생기냐 습기랑 마찰. 이 두 놈이 주범이야. 오줌이랑 똥에 24시간 포위당한 엉덩이가 멀쩡하겠어? 기저귀 안은 온도 높고 습해서 세균 번식하기 딱 좋거든. 거기다 피부가 기저귀에 … 더 읽기
애 안고 등 두드리는데 트림이 안 나와. 5분 넘게 톡톡 쳐도 꿈쩍도 안 해. 그냥 눕혀도 되나 싶은데 의사가 무조건 트림시키래. 근데 나올 때는 또 언제 나올지 몰라서 계속 두드리게 돼. 왜 신생아는 트림을 못 하냐 위가 미숙해서 그래. 수유할 때 공기 엄청 들어오는데 혼자 못 빼거든. 그 공기가 갇혀있으면 배 아프고 토해. 특히 분유 … 더 읽기
병원에서 퇴원하는데 “황달 수치 확인하고 가세요” 이거 들으면 식겁한다. 애 얼굴 노랗게 변하는 거 보면 겁나. 근데 의사 말로는 신생아 10명 중 6명이 황달 온다더군. 흔한 거라는데 막상 내 새끼한테 생기면 안 무서울 수가 없어. 왜 신생아만 유독 노래지나 간이 덜 발달해서 그래.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적혈구가 엄청 깨지는데, 그때 나오는 빌리루빈이란 게 간에서 제대로 못 … 더 읽기
애 얼굴에 빨간 반점 올라왔어. 태열인가, 아토피인가. 병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. 신생아 피부는 종이처럼 얇아서 뭐만 닿아도 트러블 생겨. 근데 원인이 뭔지 알아야 대처하지. 생후 2~3주부터 얼굴에 빨갛게 올라와. 이마, 볼, 턱에 많이 생겨. 엄마가 먹은 음식 때문이라는데 사실 아니야. 호르몬 변화랑 피지선 과다 분비가 원인이야. 3~4개월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. 보습만 잘해주면 돼. 태열 … 더 읽기
애가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해. 하루 종일 딸꾹하는 것 같아. 고통스러워 보이는데 어떻게 멈춰줘야 하나. 신생아 딸꾹질은 정상이래. 근데 왜 이렇게 자주 하는 건지, 언제까지 계속되는 건지 궁금해. 신생아는 태내에서부터 딸꾹질한다 임신 중에도 느꼈을 거야. 배 속에서 규칙적으로 통통 튀던 게 딸꾹질이야. 나와서도 계속해. 횡격막이 미숙해서 그래. 갑자기 수축하면서 성대가 닫혀서 딸꾹 소리 나. 3~4개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