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사 몇 번 했더니 애가 처져보여. 소변도 줄어든 것 같고. 탈수 아닌가 걱정돼.
탈수가 무서운 게 빨리 진행된다는 거야. 신생아는 어른보다 몸에 수분 비율이 높아서 금방 탈수 온대.
신생아는 탈수가 빠르게 온다
체중의 75%가 수분이야. 어른은 60%인데. 그래서 조금만 빠져나가도 위험해.
설사, 구토, 발열 하나만 있어도 몇 시간 만에 탈수 올 수 있어. 3개월 미만은 더 위험해.
장염 걸리면 제일 무섭다
설사랑 구토 동시에 오면 수분이 양쪽으로 다 빠져나가잖아. 반나절만 지나도 위험 수위야.
• 설사: 하루 8회 이상 묽은 변
• 구토: 6~8회 이상 토함
• 발열: 38도 이상 고열
• 더운 날씨: 땀으로 수분 손실
• 수분 거부: 8시간 이상 안 먹음
탈수 증상 – 단계별로 다르다
경증은 집에서 관리 가능해. 중증은 무조건 응급실이야.
| 단계 | 증상 | 대처 |
|---|---|---|
| 경증 (3~5%) | 입 마름, 소변 약간 감소 | 집에서 수분 보충 |
| 중등도 (6~9%) | 눈물 없음, 소변 많이 감소 | 병원 진료 필요 |
| 중증 (10% 이상) | 눈 꺼짐, 대천문 함몰 | 응급실 즉시 |
| 쇼크 | 의식 저하, 사지 차가움 | 119 신고 |
소변 6시간 안 나오면 중등도야. 12시간 안 나오면 중증이니까 바로 병원 가야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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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리스트 – 이런 증상 있으면 탈수다
입술 바짝 마르고, 눈물 안 나오고, 대천문(숨구멍) 움푹 들어가면 탈수야.
피부 탄력 검사해봐. 배 위 피부 살짝 잡아당겼다 놓으면 바로 펴져야 정상이야. 늦게 펴지면 탈수.
소변 색깔로 알 수 있다
연한 노란색이 정상이야. 진한 노란색이나 주황색이면 탈수 초기. 12시간 기저귀 안 젖으면 위험해.
• 기저귀 6시간 이상 안 젖음
• 눈 움푹 들어가고 눈물 안 남
• 대천문(숨구멍) 함몰됨
• 입술 바짝 마르고 침 없음
• 계속 처지고 축 늘어짐
• 의식 흐려지거나 보챔
경구 수분 보충액이 최고다
페디라이트 같은 전해질 보충액 먹여. 설탕물이나 이온음료는 전해질 균형 안 맞아.
10분마다 티스푼 1개씩. 한 번에 많이 먹이면 또 토해.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게 포인트야.
모유는 끊지 마라
모유 먹는 애들은 모유 계속 먹여. 모유가 최고의 수분 보충제야. 더 자주, 조금씩 먹이면 돼.
분유도 마찬가지야. 평소보다 묽게 타지 말고 그대로 먹여. 농도 바꾸면 오히려 역효과.
보건복지부 신생아 건강관리
물은 6개월 이후부터다
6개월 미만한테 물 먹이면 안 돼. 물 중독 올 수 있어. 신장이 미숙해서 전해질 균형 못 맞춰.
6개월 이후엔 이유식 먹을 때 조금씩 줘도 돼. 근데 탈수 치료용은 아니야. 전해질 보충액 먹여야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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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노하우
예방이 제일 중요하다
더운 날은 평소보다 자주 수유해. 2시간마다 한 번씩이라도 먹여야 탈수 안 와.
발열 있으면 수분 손실 많아져. 열 내릴 때마다 수유하고, 전해질 보충액도 준비해둬.
설사할 때는 이렇게
설사 한 번 할 때마다 60~120ml 수분 보충해줘. 물 말고 전해질 보충액으로.
모유 먹는 애면 수유 더 자주 해. 분유 먹는 애면 HA 분유나 설사 분유로 바꿔봐.
병원 가면 어떻게 치료하냐
경구로 못 먹으면 IV(정맥주사)로 수액 넣어. 빨리 수분 보충하는 게 목표야.
중증이면 입원해서 계속 수액 맞아야 돼. 하루 이틀이면 회복되는데, 초기 대응이 제일 중요해.
탈수 왔다 회복해도 며칠은 지켜봐야 해. 재발할 수 있거든. 몸무게 원래대로 돌아올 때까지 관리해.
자주 묻는 질문들
Q. 탈수인지 어떻게 알아요?
A. 6시간 동안 기저귀 안 젖으면 의심해. 눈물 안 나오고, 입술 마르고, 대천문 움푹 들어가면 탈수야. 바로 병원 가.
Q. 이온음료 먹여도 되나요?
A. 안 돼. 어른용 이온음료는 전해질 농도가 안 맞아. 페디라이트 같은 소아용 전해질 보충액 먹여야 해.
Q. 설사하는데 계속 수유해도 되나요?
A. 무조건 계속 먹여. 모유든 분유든 끊으면 탈수 더 빨리 와. 더 자주, 조금씩 먹이면 돼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