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그게 태동인지도 몰랐다. 뭔가 배 안에서 뽀글거리는 느낌, 방귀가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근육이 떨리는 것 같기도 한 감각. 임신 18주 차였던 지수 씨는 그 느낌을 사흘이나 그냥 지나쳤다가 정기검진 날 산부인과 선생님한테 “혹시 배에서 뭔가 느껴지지 않았어요?”라는 말을 듣고서야 “아, 그게 태동이었구나”를 깨달았다고 했다. 초산인 경우 태동을 처음 느끼는 시기가 20주를 넘기는 경우도 … 더 읽기
입덧이 끝나고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. 처음으로 태동을 느꼈을 때의 그 감동! 임신 중기는 정말 행복한 시기였습니다. 하지만 방심하면 안 돼요. 안정기라고 다 괜찮은 건 아니거든요. 처음 태동을 느꼈을 때 19주에 배 속에서 꿈틀하는 느낌이 있었어요. “이게 태동인가?” 신기했죠. 처음엔 장이 움직이는 건가 했는데, 점점 확실해졌습니다. 임신 중기(14-28주)는 안정기예요! 태반이 완성되고 유산 위험이 크게 줄어들어요. 입덧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