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근처 어린이집 3곳 상담 다녀왔어요. 시설은 비슷했는데 분위기가 다 달랐죠. 결국 제일 멀지만 선생님이 친절한 곳 선택했어요. 어린이집 선택 기준, 제 경험 바탕으로 알려드릴게요.
어린이집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!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(info.childcare.go.kr)에서 전국 모든 어린이집 정보를 볼 수 있어요. 평가등급, CCTV 설치 여부,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, 급식 메뉴, 특별활동 비용까지 다 나와요. 직접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먼저 확인하면 시간 절약돼요.
국공립 vs 민간 고민했어요
국공립은 저렴하고 안정적이래요. 보육료가 민간보다 월 10-20만원 싸고, 선생님 처우도 좋아서 이직률이 낮대요.
보육포털 어린이집 찾기
하지만 대기가 너무 길어요. 신청했는데 6개월 기다려야 한대요. 저희는 급해서 민간 어린이집 보냈어요.
| 구분 | 국공립 | 민간 |
|---|---|---|
| 보육료 | 52만원 | 52만원 (정부지원) |
| 특별활동비 | 5-8만원 | 10-15만원 |
| 대기기간 | 3-12개월 | 즉시 입소 가능 |
| 선생님 이직률 | 낮음 | 높음 |
평가등급 확인했어요
정보공개포털에서 A등급 어린이집만 골랐어요. A등급은 90점 이상, B등급은 80-90점, C등급은 70-80점, D등급은 70점 미만이에요.
D등급은 절대 피하래요. 위생, 안전, 교육 다 문제 있는 곳이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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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방문해서 확인한 것들
CCTV 확인했어요. 모든 교실에 설치돼있고, 사각지대 없는지 봤어요. 부모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.
화장실 깨끗한지 봤어요. 변기가 아이 키에 맞는지, 세면대에 비누 있는지, 냄새 안 나는지요.
놀이터 안전한지 확인했어요. 바닥이 충격 흡수재질인지, 놀이기구 녹슬지 않았는지, 모래에 담배꽁초 없는지요.
식단표 봤어요. 편식하지 않게 다양한 메뉴 나오는지, 간식은 뭐 주는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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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 태도가 제일 중요해요
상담 때 선생님이 친절한지 봤어요. 아이 눈높이에서 말하는지, 웃는 얼굴인지요.
첫 번째 어린이집은 원장님이 불친절했어요. 질문하면 귀찮다는 표정. 바로 패스했죠.
두 번째는 시설은 좋은데 선생님이 바쁘셔서 아이들 케어를 못 하는 것 같았어요. 교사 1명이 아이 7-8명 보더라고요.
세 번째가 제일 좋았어요.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 눈 맞추고 이름 불러주고. “여기다” 싶었죠.
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
만 0세는 교사 1명당 아동 3명, 만 1세는 5명, 만 2세는 7명, 만 3세 이상은 15-20명이래요.
정보공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 선생님이 적으면 아이들 케어 부족해요.
저희 어린이집은 만 2세반에 아이 14명, 선생님 2명. 비율 딱 맞더라고요.
특별활동비 체크하세요
국공립은 월 5-8만원인데 민간은 10-15만원까지 나와요. 영어, 체육, 미술, 음악 다 별도예요.
거절할 수 있대요. “저희는 특별활동 안 할게요”라고 하면 돼요. 저는 다 신청했지만요.
자주 묻는 질문

Q.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 뭐가 다른가요?
A. 보육료는 똑같아요. 정부 지원으로 월 52만원인데, 부모급여 받으면 차액만 내요. 차이는 특별활동비예요. 국공립은 5-8만원, 민간은 10-15만원이에요. 국공립은 선생님 처우가 좋아서 이직률 낮고 안정적이지만, 대기가 3-12개월 걸려요. 급하면 민간 어린이집 보내는 게 현실적이에요.
가정 어린이집? 민간 어린이집? 선생님은 어떤 분이? || 어린이집 적응 3편
Q. 어린이집 선택할 때 꼭 봐야 할 건 뭔가요?
A. 평가등급(A등급 이상), CCTV 설치 여부,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, 선생님 태도를 확인하세요. 정보공개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확인하고, 직접 방문해서 화장실·놀이터·급식 체크하세요. 제일 중요한 건 선생님이 친절하고 아이를 잘 돌보는지예요.
Q. 어린이집 대기는 어떻게 신청하나요?
A.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(childcare.go.kr)에서 온라인 신청해요. 회원가입 후 원하는 어린이집 최대 3곳까지 선택하면 돼요. 대기 순서는 맞벌이·한부모 가정이 우선이에요. 국공립은 대기가 길어서 출산 전부터 신청하는 분들 많아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