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양수검사 하실 건가요?”
의사 선생님이 물었을 때 머릿속이 하얘졌어요. 배에 바늘을 찌른다고? 유산 위험도 있다고?
근데 안 하자니 불안하고. 결국 했어요. 50만원 들였죠.
필수는 아니에요. 선택이에요. 근데 대부분 해요. 안 하면 10개월 내내 불안하거든요. 저는 거의 다 했어요. 총 60만원 넘게 썼어요.

산전검사가 뭐예요
엄마와 아기 건강 확인하는 검사예요.
혈액 검사, 초음파, 양수 검사 등등. 임신 주수마다 달라요.
기본 혈액 검사
첫 산부인과 방문 때 해요. 임신 6~8주쯤.
| 검사 항목 | 비용 |
|---|---|
| 혈액형, 빈혈 | 2만원 |
| 간염, 매독, HIV | 3만원 |
| 풍진 항체 | 1만원 |
| 소변 검사 | 5천원 |
풍진 항체 검사
풍진 걸리면 태아 기형 위험해요.
항체 있으면 안심. 없으면 조심해야 해요.
저는 항체 있었어요. 다행이었죠.
목덜미 투명대 검사
11~13주에 해요. 초음파로 목 뒤 두께 재요.
두꺼우면 다운증후군 의심. 3mm 이상이면 정밀 검사 권장.
저는 1.8mm였어요. 정상 범위.
비용: 5~10만원

기형아 검사 (통합선별검사)
15~20주에 해요. 피 뽑아서 호르몬 수치 재요.
트리플 테스트, 쿼드 테스트라고도 해요.
검사 결과
확률로 나와요. 1:270 이런 식으로.
저위험군: 1:300 이상
고위험군: 1:300 미만
👀 “왜 이 글들이 많이 읽혔을까?” 👀
저는 1:5000 나왔어요. 저위험군.
비용: 5~8만원
NIPT (니프티 검사)
요즘 인기 많아요. 피만 뽑으면 돼요.
정확도 99%래요. 비싼데 정확해요.
장점
배에 바늘 안 찔러요.
10주부터 가능해요.
다운증후군, 에드워드증후군 다 알 수 있어요.
단점
비싸요. 60~80만원.
확진 검사는 아니에요. 양성 나오면 양수검사 또 해야 해요.
저는 안 했어요. 너무 비싸서.
양수검사
배에 바늘 찔러서 양수 뽑아요.
무서웠어요. 근데 확진 검사예요. 100% 정확해요.
언제 해요?
16~20주에 해요.
고령 임산부 (35세 이상) 권장.
기형아 검사 고위험 나오면 권장.
과정
초음파로 바늘 위치 확인해요.
배에 마취 없이 바늘 찔러요.
양수 20ml 정도 뽑아요.
2주 뒤 결과 나와요.
위험
유산 확률 0.5%.
200명 중 1명 꼴이에요.
저는 다행히 괜찮았어요.
비용: 50~70만원
정밀 초음파
20~24주에 해요.
태아 장기 다 확인해요. 심장, 뇌, 척추 등등.
30분 정도 걸려요. 자세히 봐요.
기형 있으면 이때 발견돼요.
비용: 10~15만원
임신성 당뇨 검사
24~28주에 해요.
당물 마시고 1시간 뒤 피 뽑아요.
엄청 달아요. 토할 뻔했어요.
저는 떨어졌어요. 재검사 했어요.
비용: 2~3만원
제가 한 검사 총정리
6주: 기본 혈액검사 (6만원)
12주: 목덜미 투명대 (8만원)
16주: 통합선별검사 (7만원)
18주: 양수검사 (60만원)
22주: 정밀 초음파 (12만원)
26주: 임신성 당뇨 (3만원)
총: 96만원
꼭 해야 하는 검사
필수는 없어요. 다 선택이에요.
근데 이건 추천해요.
기본 혈액검사
간염, 매독, HIV 꼭 확인하세요.
임신성 당뇨
엄마 건강 위해 필요해요.
정밀 초음파
기형 확인할 수 있어요.
안 해도 되는 검사
NIPT는 비싸요. 기형아 검사로 충분해요.
양수검사는 저위험군이면 안 해도 돼요.
저는 고령(37살)이라 했어요.
검사 비용 아끼는 법
보건소 이용하세요. 무료 검사 있어요.
NIPT 대신 기형아 검사하세요.
양수검사는 꼭 필요할 때만.
자주 묻는 질문
Q. 산전검사 다 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니에요. 선택이에요. 근데 대부분 해요. 안 하면 불안하거든요. 최소한 기본 혈액검사, 임신성 당뇨는 권장해요.
Q. 양수검사 위험하지 않나요?
유산 확률 0.5% 있어요. 근데 200명 중 1명이고, 대부분 안전해요. 고령이거나 고위험군이면 권장해요.
Q. NIPT 꼭 해야 하나요?
아니요. 비싸고 확진 검사는 아니에요. 기형아 검사로도 충분해요. 돈 여유 있으면 하세요.
